경주 돌아보기
스모큰조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태양왕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4 · 최근이 앞). 단승 3.1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스모큰조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라이언스타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태양왕이 들어오면서 복승 5.2배가 쌍승 8.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라이언스타까지 더하면 삼복승 18.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