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파랑주의보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최강실러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7-11 · 최근이 앞). 단승 5.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빛의정상은 10착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최강실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최강실러가 들어오면서 복승 43.6배가 쌍승 71.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광복칠십까지 더하면 삼복승 84.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