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소비뇽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큐피드닥터를 앞섰습니다. 8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5-11 · 최근이 앞). 단승 1.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1kg 늘었던 사일런트러시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일등여걸은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큐피드닥터가 들어오면서 복승 4.0배가 쌍승 7.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사일런트러시까지 더하면 삼복승 55.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