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팡팡가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한센글로리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한센글로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컬러즈퀸은 11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한센글로리가 들어오면서 복승 5.5배가 쌍승 8.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마이더스웨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26.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