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감격의순간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스페셜로드힐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줄었던 태후의날개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스페셜로드힐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스페셜로드힐이 들어오면서 복승 51.1배가 쌍승 89.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태후의날개까지 더하면 삼복승 220.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