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싱그러운검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9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7 · 최근이 앞). 단승 1.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구통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대일신화는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구통사가 들어오면서 복승 5.0배가 쌍승 7.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대일신화까지 더하면 삼복승 6.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