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대천의사랑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로열프린스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7-10 · 최근이 앞). 단승 4.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언디피티드는 5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줄었던 대천의사랑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파워코리아는 9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로열프린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17.7배가 쌍승 27.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선볼트까지 더하면 삼복승 106.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