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흥오름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5 · 최근이 앞). 단승 4.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러블리누트는 9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9kg 늘었던 흥오름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그린다르크가 들어오면서 복승 17.1배가 쌍승 31.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플라잉헤라까지 더하면 삼복승 126.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