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이겨주마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적벽신화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늘었던 이겨주마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적벽신화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1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적벽신화가 들어오면서 복승 5.9배가 쌍승 11.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지상명령까지 더하면 삼복승 18.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