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트리플나인이 청담도끼를 말 한 마리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6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3 · 최근이 앞). 단승 3.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청담도끼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그레이트킹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청담도끼가 들어오면서 복승 2.7배가 쌍승 6.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투데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39.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