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샤크대장군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센타포바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점보캡틴은 7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센타포바가 들어오면서 복승 118.4배가 쌍승 206.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선더블레이드까지 더하면 삼복승 122.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