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어느멋진날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장산베어스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74.3초로 같았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프로함성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어느멋진날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장산베어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12.2배가 쌍승 14.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프로함성까지 더하면 삼복승 7.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