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인천스피드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함박미소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7-8-9 · 최근이 앞). 단승 12.0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옥룡은 8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1kg 늘었던 블랙펀치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함박미소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함박미소가 들어오면서 복승 16.1배가 쌍승 40.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블랙펀치까지 더하면 삼복승 90.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