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소울메리트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로열엘비스를 앞섰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5-7 · 최근이 앞). 단승 2.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마이티붐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글로벌선더는 10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로열엘비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17.4배가 쌍승 25.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마이티붐까지 더하면 삼복승 28.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