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광양으뜸이 은혜충만을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2두 중 10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6-8-11 · 최근이 앞). 단승 38.5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샤인온미는 7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입상한 세 마리가 모두 6번 인기 밖이었습니다.
2착으로 은혜충만이 들어오면서 복승 445.6배가 쌍승 1,099.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봄날의기억까지 더하면 삼복승 1,27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