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용감무쌍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백두비상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4 · 최근이 앞). 단승 4.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소왕산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용감무쌍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백두비상이 들어오면서 복승 9.5배가 쌍승 16.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소왕산까지 더하면 삼복승 20.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