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레이디베이더와 미러클마린은 눈으로 가릴 수 없는 간발의 차였고, 앞선 쪽은 레이디베이더였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113.9초로 같았습니다. 11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7.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미러클마린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금아휴즈히트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미러클마린이 들어오면서 복승 12.1배가 쌍승 33.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글로벌태양까지 더하면 삼복승 11.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