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남산미남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1kg 줄었던 남산미남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11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오렌지타임이 들어오면서 복승 8.5배가 쌍승 16.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브리도트로피까지 더하면 삼복승 11.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