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소머치고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9두 중 6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4 · 최근이 앞). 단승 13.7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레인킬러는 5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닥터시저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대암장군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닥터시저가 들어오면서 복승 66.3배가 쌍승 172.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대암장군까지 더하면 삼복승 84.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