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글로벌원더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10 · 최근이 앞). 단승 2.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엠퍼러는 11착에 머물렀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러닝패션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호호바가 들어오면서 복승 13.3배가 쌍승 22.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러닝패션까지 더하면 삼복승 19.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