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고사포가 탐라인기를 멀찍이 따돌리며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뚜벅이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10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탐라인기가 들어오면서 복승 37.5배가 쌍승 63.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명품함성까지 더하면 삼복승 27.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