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고속질주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지구용사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늘었던 고속질주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예스원은 10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지구용사가 들어오면서 복승 24.3배가 쌍승 48.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봉수대천까지 더하면 삼복승 103.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