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월드위너스맨과 미스터울프는 눈으로 가릴 수 없는 간발의 차였고, 앞선 쪽은 월드위너스맨이었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100.5초로 같았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5kg 줄었던 하늘불패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함안봉화산은 6착에 머물렀습니다. 10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미스터울프가 들어오면서 복승 4.2배가 쌍승 7.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하늘불패까지 더하면 삼복승 49.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