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닥터시티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해운대파워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4-6 · 최근이 앞). 단승 4.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해운대파워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로드투희망은 11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해운대파워가 들어오면서 복승 7.0배가 쌍승 15.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퀸즈드래곤까지 더하면 삼복승 10.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