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오룡거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장타공주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8 · 최근이 앞). 단승 6.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강한명성은 7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늘었던 장타공주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장타공주가 들어오면서 복승 17.6배가 쌍승 38.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어정청까지 더하면 삼복승 9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