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원중원이 용천호우를 코끝 하나 차이로 제치고 1착에 들어왔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111.2초로 같았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용천호우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용천호우가 들어오면서 복승 7.4배가 쌍승 13.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미르왕자까지 더하면 삼복승 5.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