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스위트송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파이널질주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7-9-11 · 최근이 앞). 단승 14.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겨울장미는 10착이었습니다. 입상한 세 마리가 모두 6번 인기 밖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스위트송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파이널질주가 들어오면서 복승 150.9배가 쌍승 379.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원더풀스피릿까지 더하면 삼복승 519.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