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마스터콰이곤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플라잉콩코드를 앞섰습니다. 9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5-6 · 최근이 앞). 단승 2.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0kg 줄었던 플라잉콩코드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9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플라잉콩코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8.5배가 쌍승 14.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라온더토니까지 더하면 삼복승 13.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