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디러블리킹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스트라이크존을 앞섰습니다. 9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5-6 · 최근이 앞). 단승 2.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벌교의봄은 7착에 머물렀습니다. 9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스트라이크존이 들어오면서 복승 6.6배가 쌍승 10.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금아팬서까지 더하면 삼복승 5.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