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일주의 심지 같은 집중력과 병인 월주의 거대한 에너지가 겹쳐, 안팎으로 타오르는 화의 특성을 드러냅니다. 갑오 연주의 목기운이 이 불을 밀어붙이는 시작의 힘으로 작동하며, 화만 두텁고 토·금·수가 비어있어 멈춤 없는 직진의 운명입니다.
이 말은 안팎으로 타는 겹불입니다. 심지를 태우는 정화(丁火)와 아침 햇불 사(巳), 그리고 만천하를 비추는 병화(丙火)가 모두 화기운으로 겹쳐, 몸과 마음이 동시에 타오릅니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쉼 없이 달아오르는 기질—이것이 경주마의 본성입니다.
화가 네 개, 목이 두 개로 불을 계속 밀어붙이는 구조입니다. 처음 출발 신호에 갑목의 밀어붙이는 힘으로 먼저 나아가고, 병인의 큰 불길이 중반부터 가속을 이루며, 정사의 심지 같은 집중력으로 결승선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질주가 이 말의 승리 방정식입니다.
토·금·수가 모두 비어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태우기만 하고 식히는 것이 없어, 과열되거나 번아웃되기 쉽습니다. 또한 휴식과 회복의 오행이 없어, 장거리 경주나 연속 출전에서 체력 고갈이 올 수 있습니다. 화력이 최고조일 때를 놓치지 말되,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는 조교가 필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6/2 | 서울 6R | 1200m | – | 7 | 457(-1) | 5/8 | 이동진 | 75.8s | 34.4배 |
| 5/4 | 서울 5R | 1200m | – | 2 | 458(-6) | 9/11 | 이동진 | 75.5s | 17.4배 |
| 4/6 | 서울 7R | 1200m | – | 11 | 464(-2) | 10/11 | 하정훈 | 75.8s | 40.3배 |
| 3/17 | 서울 11R | 1300m | – | 9 | 466(+7) | 8/11 | 이동진 | 83.1s | 19.3배 |
| 1/13 | 서울 7R | 1200m | – | 1 | 459(-2) | 8/11 | 안효리 | 76.8s | 49.6배 |
| 12/8 | 서울 9R | 1300m | – | 8 | 461(-4) | 7/8 | 다나카 | 84.6s | 30.4배 |
| 11/3 | 서울 12R | 1400m | – | 7 | 465(+26) | 9/9 | 김귀배 | 89.8s | 35.8배 |
| 8/19 | 서울 9R | 1700m | – | 7 | 439(+3) | 10/10 | 하정훈 | 116.6s | 57.5배 |
| 5/19 | 서울 11R | 1200m | – | 8 | – | 7/12 | 김용근 | 75.2s | 13.9배 |
| 4/14 | 서울 10R | 1400m | – | 3 | 436(-10) | 5/6 | 다비드 | 86.7s | 8.6배 |
| 3/10 | 서울 8R | 1400m | – | 7 | 446(+4) | 8/11 | 이혁 | 87.7s | 12.1배 |
| 2/3 | 서울 11R | 1800m | – | 10 | 442(-4) | 9/11 | 박태종 | 122.4s | 7.3배 |
| 1/6 | 서울 11R | 1400m | – | 12 | 446(-1) | 2/12 | 이철경 | 89.0s | 23.7배 |
| 11/19 | 서울 11R | 1400m | – | 7 | 447(-7) | 7/12 | 김철호 | 88.8s | 58.0배 |
| 10/14 | 서울 11R | 1200m | – | 3 | 454(+10) | 10/12 | 이철경 | 74.1s | 15.7배 |
| 8/26 | 서울 11R | 1200m | – | 7 | 444(+6) | 11/12 | 장추열 | 74.7s | 4.5배 |
| 7/23 | 서울 6R | 1200m | – | 3 | 438(-7) | 1/11 | 이철경 | 71.3s | 4.3배 |
| 6/25 | 서울 6R | 1300m | – | 11 | 445(+3) | 10/11 | 이철경 | 81.9s | 7.9배 |
| 5/21 | 서울 4R | 1300m | – | 3 | 442(+1) | 2/11 | 이철경 | 81.6s | 2.1배 |
| 4/15 | 서울 4R | 1300m | – | 11 | 441(-3) | 2/11 | 이철경 | 81.8s | 7.4배 |
| 3/4 | 서울 5R | 1300m | – | 12 | 444(-7) | 2/12 | 문세영 | 82.9s | 2.6배 |
| 2/4 | 서울 4R | 1300m | – | 1 | 451(-9) | 1/12 | 문세영 | 83.9s | 1.3배 |
| 12/25 | 서울 3R | 1300m | – | 4 | 460(+19) | 2/11 | 문세영 | 82.0s | 8.5배 |
| 9/24 | 서울 1R | 1000m | – | 11 | 441(+9) | 9/12 | 조성곤 | 64.0s | 44.7배 |
| 7/16 | 서울 1R | 1000m | – | 7 | 432(-19) | 7/11 | 조성곤 | 62.2s | 63.6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8 | 1 | 1 |
| 1300m | 8 | 1 | 5 |
| 1400m | 5 | 0 | 1 |
| 10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25 | 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