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화(火)가 월주의 금(金)과 만나 날카로운 행동력을 만들고, 일주의 무진(戊辰)이 그 아래서 묵직한 체력과 끈기를 받쳐줍니다. 토와 금이 겹쳐 무게감 있고, 수가 없어 흐름에 막힐 때가 있는 팔자입니다.
큰 산 안에 봄의 용이 웅크리고 있는 기질입니다. 일주 무진의 묵직한 흙 위에 월주 경인의 날카로운 호랑이 기운이 겹쳐, 움직일 때는 격렬하지만 기본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연주 병신의 태양 같은 화려함이 더해져 경주마로서 관중의 눈을 사로잡는, 존재감 있는 경주마입니다.
초반부터 힘을 쏟아붓는 스타일입니다. 연주 병(丙)의 큰 불이 월주 경(庚)의 강한 쇠와 만나 폭발적인 가속을 냅니다. 하지만 일주 무진이 받쳐주므로 막판에도 다리가 떨어지지 않는, 장거리에서 강한 경주마가 됩니다. 앞으로 나가되 리듬을 잃지 않는, 절도 있는 달리기가 특징입니다.
수(水)가 완전히 비어있어 변화와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토·금이 너무 무거우면 고착되기 쉽고, 예상 밖의 변수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정감은 크지만 무리한 경주나 코스 변경에서 실수하기 쉬우니, 조교 단계에서 유연한 발걸음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22 | 서울 9R | 1800m | – | 6 | 526(+1) | 2/10 | 박현우 | 116.2s | 6.2배 |
| 8/8 | 서울 14R | 1400m | – | 9 | 525(+4) | 4/11 | 김용근 | 87.4s | 1.1배 |
| 2/9 | 서울 9R | 1600m | – | 3 | – | 3/10 | 유승완 | 101.4s | 3.8배 |
| 12/7 | 서울 12R | 1800m | – | 5 | 521(-1) | 5/11 | 빅투아르 | 119.0s | 9.8배 |
| 11/2 | 서울 12R | 1400m | – | 4 | 522(+5) | 2/11 | 함완식 | 85.6s | 5.7배 |
| 9/29 | 서울 11R | 1800m | – | 2 | 517(+13) | 10/12 | 유승완 | 117.1s | 10.7배 |
| 6/29 | 서울 9R | 1800m | – | 3 | 504(-1) | 4/10 | 유승완 | 118.2s | 1.4배 |
| 5/18 | 서울 11R | 1400m | – | 8 | 505(-15) | 3/12 | 이현종 | 85.7s | 3.6배 |
| 4/13 | 서울 8R | 1400m | – | 9 | 520(-3) | 1/12 | 유승완 | 86.6s | 1.9배 |
| 3/2 | 서울 9R | 1700m | – | 5 | 523(+5) | 1/12 | 유승완 | 113.5s | 1.4배 |
| 1/27 | 서울 7R | 1300m | – | 3 | 518(-1) | 1/12 | 유승완 | 80.4s | 2.2배 |
| 12/23 | 서울 11R | 1700m | – | 3 | 519(+6) | 3/11 | 장추열 | 112.4s | 1.5배 |
| 11/18 | 서울 4R | 1300m | – | 7 | 513(-7) | 1/11 | 장추열 | 80.6s | 1.5배 |
| 10/13 | 서울 1R | 1300m | – | 6 | 520(+22) | 1/12 | 장추열 | 81.6s | 27.8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800m | 4 | 0 | 1 |
| 1400m | 4 | 1 | 3 |
| 1300m | 3 | 3 | 3 |
| 1700m | 2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4 | 5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