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일주의 예리한 금이 큰물에서 맑아지고, 을묘월주의 봄 생명력이 이를 키웁니다. 연주 무술의 버팀목 같은 토 기운이 밑거름이 되어, 민첩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경주마의 운명입니다.
이 말은 예리하고 섬세한 금의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큰물에 씻기는 보석처럼, 거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광채를 더욱 드러내는 특성이 있죠. 봄 덩굴 같은 을묘의 생명력이 그 예리함을 유연하게 만들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날카로운 주자가 됩니다.
이 말은 빠른 반응과 세밀한 페이스 조절에 능합니다. 화(火) 기운이 비어있지만, 토·목의 두터운 기운이 안정적인 심장박동으로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흐트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봄 아침 토끼의 깨어있는 감각으로 순간의 기회를 포착하고, 저녁 마른 흙의 인내로 마지막 직선에서 견디어냅니다.
금과 수가 지나치게 맑아지면 냉정함으로 변할 수 있으니, 과도한 훈련은 피해야 합니다. 목·토의 두터운 기운이 움직임을 재촉할 때, 큰 산 같은 무술의 버팀목을 잊으면 무리가 옵니다. 봄날의 과한 활력을 늦가을 저녁의 신중함으로 절제할 때, 이 말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17 | 서울 8R | 1200m | – | 7 | 510(+2) | 8/8 | 김아현 | 77.6s | 29.7배 |
| 3/19 | 서울 6R | 1200m | – | 4 | 508(-1) | 7/9 | 김아현 | 74.2s | 59.9배 |
| 2/13 | 서울 8R | 1400m | – | 4 | 509(-3) | 13/13 | 김용근 | 91.3s | 25.5배 |
| 1/8 | 서울 6R | 1400m | – | 13 | 512(-3) | 12/13 | 김태훈 | 90.3s | 69.2배 |
| 11/27 | 서울 7R | 1200m | – | 9 | 515(+3) | 9/12 | 김용근 | 75.5s | 17.3배 |
| 10/24 | 서울 6R | 1200m | – | 4 | 512(-2) | 8/12 | 김용근 | 75.1s | 6.7배 |
| 9/19 | 서울 5R | 1200m | – | 12 | 514(-1) | 2/12 | 김용근 | 74.2s | 8.1배 |
| 8/15 | 서울 8R | 1200m | – | 4 | 515(-2) | 2/9 | 김용근 | 73.8s | 6.0배 |
| 7/10 | 서울 5R | 1300m | – | 5 | 517(+2) | 7/12 | 김용근 | 81.9s | 14.9배 |
| 5/29 | 서울 5R | 1200m | – | 9 | 515(+9) | 9/13 | 이혁 | 76.0s | 17.0배 |
| 4/11 | 서울 1R | 1200m | – | 4 | 506(+3) | 1/14 | 문세영 | 75.6s | 4.2배 |
| 2/28 | 서울 3R | 1200m | – | 7 | 503(-7) | 4/14 | 문세영 | 76.6s | 3.5배 |
| 1/8 | 서울 2R | 1200m | – | 1 | 510(-3) | 2/12 | 문세영 | 77.6s | 10.4배 |
| 11/15 | 서울 1R | 1000m | – | 3 | 513(+6) | 2/12 | 문세영 | 61.2s | 1.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10 | 1 | 4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4 | 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