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 일주에 담긴 곧은 성장의 동력이 금(신·경)의 예리함으로 연마되고, 수(자·자)의 깊이로 강화됩니다. 토기를 잃었기에 안정보다 추진력이 우선인 팔자입니다.
이 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으는 타입입니다. 갑목의 곧은 성장력과 자수의 한밤 기운이 뿌리 깊게 에너지를 축적하고, 신금과 경금이 그것을 날카로운 추진력으로 벼립니다. 겨울 밤의 물 속에서 태어난 거목—조용하지만 폭발력 있는 기질입니다.
스타트의 순간 강합니다. 갑자의 시작 에너지와 신사월의 초여름 햇불이 만날 때 가장 예리합니다. 금수의 조합은 마를 차갑고 정확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이는 페이스 조절보다 돌진에 유리합니다. 토가 없어 무게중심이 낮지 않으므로 스피드로 승부하되, 중반 이후 기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수만 두텁고 토가 비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장거리로 갈수록 안정성 부족이 드러나고, 피로 축적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겨울 밤 기운의 마는 밝은 시간의 경주에서 리듬을 잃기 쉬우므로, 레이싱 환경과 시간대 선택이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충이라 돌발 변수를 조심할 자리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4 | 서울 6R | 1200m | – | 11 | – | – | 박을운 | 0.0s | 0.0배 |
| 8/20 | 서울 5R | 1200m | – | 3 | 490(-8) | – | 이혁 | 0.0s | 0.0배 |
| 7/9 | 서울 5R | 1200m | – | 3 | 498(+8) | 7/9 | 이상규 | 74.7s | 2.1배 |
| 6/10 | 서울 4R | 1200m | – | 3 | 490(-5) | 2/11 | 이혁 | 75.0s | 1.9배 |
| 5/13 | 서울 6R | 1200m | – | 1 | 495(+1) | 3/11 | 박태종 | 74.7s | 14.1배 |
| 4/15 | 서울 6R | 1200m | – | 9 | 494(-13) | 10/11 | 문세영 | 77.1s | 2.5배 |
| 3/12 | 서울 4R | 1200m | – | 11 | 507(+33) | 2/11 | 문세영 | 76.5s | 3.4배 |
| 11/20 | 서울 2R | 1000m | – | 2 | 474(+2) | 1/12 | 유승완 | 61.4s | 3.0배 |
| 10/8 | 서울 1R | 1000m | – | 10 | 472(-7) | 3/11 | 박태종 | 61.9s | 4.6배 |
| 9/3 | 서울 1R | 1000m | – | 8 | 479(-5) | 6/11 | 박태종 | 62.2s | 29.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0 | 3 |
| 1000m | 3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8 | 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