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 일주의 큰 강이 저녁의 마른 흙에 막혀 굽이치는 기질에, 경자 연주의 부수는 쇠와 기묘 월주의 기르는 흙이 만난다. 토와 수가 두텁고 화가 비어 있어, 앞으로 나아가되 방향을 틀면서 끈기 있게 나아가는 경주마다.
큰 강이 흙에 막혀 언덕을 감아 도는 임술의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이는 곧장 앞으로만 달리지 않고, 트랙의 굴곡을 읽으며 몸을 기울이는 감각이 뛰어난 말입니다. 경자 연주의 부수는 쇠 기질이 더해져 장애물을 헤쳐나갈 신체의 결기가 있고, 기묘 월주의 기르는 흙이 그 모든 것을 견디게 합니다.
일직선 스프린트보다는 중거리에서 자신의 리듬을 찾아 나아가는 경주마입니다. 토와 수가 두텁기에 습지나 우천 트랙에서 제 발 디딤을 잃지 않으며, 경마 후반부 직선 코스에서 다리가 풀리는 유형입니다. 앞 말을 좇기보다 자신의 페이스로 굽이치며 나아갈 때 진정한 능력이 드러납니다.
화가 비어 있어 순간의 판단력이나 폭발적 추진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종 직선에서 순발력을 요구받을 때, 이미 결정된 흐름을 바꾸기 어려운 운명입니다. 경주 초반의 페이스 조절과 선 형성이 중요하며,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1 | 서울 4R | 1800m | 포화 | 6 | 527(-1) | – | 김동수 | 0.0s | 0.0배 |
| 10/26 | 서울 5R | 1700m | 다습 | 5 | 528(-15) | 11/11 | 유승완 | 113.4s | 28.8배 |
| 9/15 | 서울 4R | 1700m | 다습 | 5 | 543(+17) | 10/11 | 김동수 | 115.9s | 6.5배 |
| 3/9 | 서울 5R | 1700m | 건조 | 5 | 526(-6) | 2/8 | 김동수 | 112.0s | 4.5배 |
| 2/4 | 서울 6R | 1200m | 양호 | 4 | 532(-12) | 4/10 | 김동수 | 75.2s | 11.2배 |
| 1/14 | 서울 3R | 1200m | 다습 | 4 | 544(+23) | 7/9 | 정정희 | 77.1s | 20.2배 |
| 12/3 | 서울 5R | 1200m | – | 8 | 521(-5) | 6/10 | 유승완 | 76.2s | 33.9배 |
| 11/4 | 서울 6R | 1200m | – | 8 | 526(+2) | 10/10 | 김철호 | 77.6s | 12.4배 |
| 10/7 | 서울 6R | 1300m | – | 5 | 524(+3) | 11/11 | 김철호 | 85.4s | 18.7배 |
| 1/15 | 서울 5R | 1400m | – | 1 | 521(-1) | 7/11 | 유승완 | 87.2s | 7.0배 |
| 12/4 | 서울 3R | 1200m | – | 4 | – | 1/11 | 문세영 | 75.6s | 3.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1 | 1 |
| 17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다습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0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