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가 모두 금(金)으로 이루어져 예리하고 정밀한 기질이 극도로 짙습니다. 특히 일주 신유는 육십갑자 중 가장 맑게 여문 보석으로, 경주마로서 방향 감각과 리듬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목과 토가 전무하여 거침없는 스프린트는 강하나 방향 전환과 장거리 인내력에서 유의해야 합니다.
신유일주라는 가장 예리한 보석의 팔자입니다. 금의 오행이 네 번이나 반복되면서 날카로운 감각과 섬세한 발걸음이 몸에 밴 경주마입니다. 초여름 햇빛 같은 월주 신사를 만나면서 그 예리함은 더욱 광채를 냅니다. 돌진할 때 정확한 페이싱과 미묘한 근육 조절로 승리를 재촉하는 기질입니다.
중단거리와 단거리에서 탁월합니다. 시작 신호에 즉각 반응하고, 직선 구간에서 예리한 집중력으로 앞선 말들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습니다. 겨울 밤의 결단력 같은 연주 경자가 뒷받침되어 순간의 판단과 전개 속도가 빠릅니다. 다만 매 경주마다 신체의 섬세함을 유지하는 조련이 필수입니다.
목(木)과 토(土) 오행이 전혀 없어 유연함과 지구력이 약합니다. 장거리 레이스나 질퍼진 트랙에서는 체력 소모가 가팔라질 수 있으며, 휴식과 회복 기간이 부족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예리한 기질만큼 신경이 곤두서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운동량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3 | 서울 7R | 1200m | 포화 | 8 | 483(+4) | 10/10 | 김태희 | 76.4s | 24.3배 |
| 7/18 | 서울 7R | 1200m | 불량 | 1 | 479(+2) | 2/10 | 김태희 | 73.6s | 29.6배 |
| 6/21 | 서울 10R | 1200m | 포화 | 8 | 477(+5) | 10/11 | 김태희 | 75.8s | 65.8배 |
| 5/30 | 서울 10R | 1200m | 양호 | 9 | 472 | 10/11 | 정우주 | 77.1s | 57.4배 |
| 5/3 | 서울 5R | 1400m | 다습 | 4 | 472 | 8/10 | 김태희 | 90.2s | 37.0배 |
| 3/28 | 서울 7R | 1400m | 건조 | 1 | 472(+1) | 8/11 | (-2)권중석 | 90.1s | 35.4배 |
| 3/1 | 서울 8R | 1400m | 건조 | 2 | 471(-10) | 11/11 | 김태희 | 93.6s | 59.1배 |
| 7/5 | 서울 5R | 1400m | 건조 | 8 | 481(+2) | 7/9 | 김태희 | 89.0s | 9.5배 |
| 6/1 | 서울 6R | 1400m | 건조 | 6 | 479(-3) | 1/9 | 김태희 | 87.2s | 6.2배 |
| 4/19 | 서울 7R | 1400m | 양호 | 1 | 482 | 3/11 | 김태희 | 89.2s | 30.7배 |
| 3/16 | 서울 6R | 1200m | 양호 | 1 | 482(+12) | 4/10 | 김태희 | 76.5s | 4.6배 |
| 2/8 | 서울 9R | 1700m | 건조 | 2 | 470(-13) | 5/11 | 김태희 | 113.5s | 20.3배 |
| 12/28 | 서울 11R | 1700m | 건조 | 2 | 483(-1) | 4/11 | 김태희 | 113.8s | 103.0배 |
| 12/15 | 서울 6R | 1200m | 양호 | 8 | 484(+8) | 8/9 | 김태희 | 76.9s | 33.2배 |
| 11/9 | 서울 7R | 1200m | 양호 | 6 | 476(-4) | 5/10 | 김태희 | 75.2s | 37.6배 |
| 10/19 | 서울 10R | 1700m | 포화 | 11 | 480(+2) | 10/11 | 김정준 | 114.4s | 70.7배 |
| 11/26 | 서울 7R | 1300m | – | 1 | 478(-7) | 11/11 | 푸르칸 | 85.3s | 8.7배 |
| 10/15 | 서울 6R | 1600m | – | 10 | 485(+8) | 7/10 | 푸르칸 | 104.6s | 22.7배 |
| 9/2 | 서울 8R | 1200m | – | 2 | 477(-1) | 6/9 | 김용근 | 75.1s | 4.6배 |
| 7/23 | 서울 4R | 1300m | – | 6 | 478(+5) | 1/10 | 문세영 | 80.8s | 4.8배 |
| 6/17 | 서울 2R | 1200m | – | 10 | 473(-12) | 1/11 | 안토니오 | 75.7s | 3.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9 | 1 | 2 |
| 1400m | 6 | 1 | 2 |
| 1700m | 3 | 0 | 0 |
| 1300m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1 | 1 |
| 양호 | 5 | 0 | 1 |
| 포화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21 | 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