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주 모두 임인(壬寅)으로 흐르는 물과 호랑이의 기운이 압도적입니다. 목(木)이 3개로 두터운 가운데, 일주의 경금(庚金)이 날카로운 도끼처럼 박혀 결단력과 순발력을 만듭니다. 봄날 새벽 숲의 에너지 속에서 재빨리 부수고 나아가는 경주마의 기질입니다.
도끼날처럼 예리한 경금(庚)이 울창한 봄숲 인(寅) 속에 묻혀 있습니다. 이 말은 출발 신호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거침없이 전력질주하는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물의 유연함과 호랑이의 순발력이 더해져 변칙과 장애물에도 잽싸게 대응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단거리에서 강합니다. 도끼처럼 일점으로 꽂혀드는 결단력이 있어 초반 가속과 추월이 날카롭습니다. 물의 기운이 두텁기에 페이스 조절도 나쁘지 않으며, 변화하는 트랙 상황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다만 화의 열정과 토의 지구력이 비어 있어 중장거리 스프린트보다는 일격 결승이 어울립니다.
같은 인자(寅)가 반복되므로 과도한 긴장과 속도 집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칼날 같은 결단이 악하면 무리한 돌진이 되어 발목이나 근육 부상을 초래합니다. 화와 토가 없어 장기전에서 체력 소진이 빠르고, 경금의 날카로움이 '지나침'으로 변할 때 실수가 나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벼리기 전의 무쇠 도끼(경)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13 | 서울 1R | 1200m | 포화 | 8 | 405(-4) | 11/11 | (-1)김성현 | 79.4s | 136.6배 |
| 3/22 | 서울 1R | 1200m | 건조 | 8 | 409(+1) | 8/10 | 조상범 | 79.9s | 19.1배 |
| 3/8 | 서울 2R | 1300m | 다습 | 6 | 408(-1) | 10/10 | 조인권 | 83.6s | 46.6배 |
| 2/23 | 서울 2R | 1300m | 건조 | 2 | 409(+10) | 7/11 | 조인권 | 85.7s | 36.3배 |
| 1/25 | 서울 3R | 1200m | 건조 | 6 | 399(-3) | 7/11 | 조인권 | 79.1s | 63.3배 |
| 12/29 | 서울 1R | 1200m | 건조 | 1 | 402 | 8/11 | 조인권 | 78.9s | 71.5배 |
| 11/23 | 서울 1R | 1200m | 건조 | 12 | 402(-5) | 9/11 | 이동진 | 80.9s | 109.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0 | 0 |
| 13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7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