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주의 임인(壬寅)이 두터운 물과 나무로 흐름을 주도하되, 일주 신축(辛丑)의 예리한 금이 언 땅 위에서 찬광을 냅니다. 화의 공백은 이 마의 순발력을 더욱 날카롭게 만드는 동시에, 안정성 부족의 위험을 내포합니다.
겨울밤 언 땅에서 날카롭게 빛나는 보석—이것이 이 경주마의 본질입니다. 신축의 금은 섬세하고 예민하며, 임인의 큰 물이 밀어주니 순간의 민첩성과 반응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언 땅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주마입니다.
새벽 숲을 달리는 호랑이처럼, 이 마는 선두에서의 빠른 도주에 강합니다. 큰 물의 흐름(임인)이 지속력을 주고, 다듬어진 보석(신)의 예리함이 결정적 순간의 한 걸음을 만들죠. 하지만 화의 공백으로 지구력 경주보다 짧고 강렬한 폭발력으로 승리를 거머쥡니다.
물과 나무의 과다로 극도로 민감하고 불안정한 성질을 띱니다. 차가운 보석의 예리함이 스트레스에 약해지면 오히려 화풀이처럼 무리한 페이스를 낼 수 있습니다. 겨울의 언 땅처럼, 한 번 부러지면 회복이 깁니다—조교사의 섬세한 손길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9 | 서울 6R | 1300m | 다습 | 11 | 472(-3) | 6/9 | 임기원 | 81.0s | 9.5배 |
| 6/7 | 서울 5R | 1400m | 양호 | 3 | 475(+10) | 6/10 | 이용호 | 90.2s | 11.6배 |
| 5/3 | 서울 4R | 1300m | 다습 | 6 | 465(-11) | 3/11 | 임기원 | 81.6s | 38.0배 |
| 3/28 | 서울 4R | 1400m | 건조 | 9 | 476(+3) | 7/11 | 이용호 | 89.5s | 7.3배 |
| 3/1 | 서울 4R | 1300m | 건조 | 9 | 473(-2) | 5/11 | 이용호 | 82.5s | 74.5배 |
| 1/18 | 서울 4R | 1400m | 건조 | 8 | 475(-1) | 8/11 | 장추열 | 90.4s | 6.3배 |
| 11/29 | 서울 5R | 1300m | 다습 | 10 | 476(+19) | 9/11 | 문세영 | 82.4s | 8.7배 |
| 3/30 | 서울 4R | 1400m | 건조 | 6 | 457(-12) | 3/11 | 이용호 | 89.6s | 3.1배 |
| 2/23 | 서울 3R | 1400m | 건조 | 7 | 469(+2) | 2/11 | 문세영 | 89.9s | 4.4배 |
| 1/19 | 서울 2R | 1300m | 건조 | 11 | 467(-2) | 3/11 | 문세영 | 83.2s | 2.1배 |
| 12/14 | 서울 2R | 1300m | 양호 | 2 | 469(+9) | 4/9 | 장추열 | 83.6s | 3.2배 |
| 10/27 | 서울 2R | 1300m | 다습 | 8 | 460 | 4/9 | 장추열 | 82.2s | 6.7배 |
| 9/29 | 서울 1R | 1200m | 건조 | 3 | 460(-7) | 3/8 | 장추열 | 74.8s | 20.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7 | 0 | 2 |
| 1400m | 5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7 | 0 | 4 |
| 다습 | 4 | 0 | 1 |
| 양호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3 | 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