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甲寅)의 거목처럼 곧게 튀어나올 기세를 가졌으나, 화·금이 없어 그 기운을 폭발로 이어가지 못합니다. 토(己未)가 깊게 깔려 있어 차라리 인내심으로 장거리를 밟아내는 팔자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밭흙처럼 무언가를 품고 기르려는 본성입니다. 경주마로서 인내심이 깊고, 스스로를 다지는 훈련 속에서 안정감을 찾습니다. 다만 목의 거목 기운이 곧게 올라오려 하는데, 화의 폭발력이 없어 그 기운이 한계에서 맴도는 특성이 있습니다.
초반 스타트는 재빠르지만(甲寅의 새벽 호랑이), 중반부터 속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유형입니다. 한 번의 큰 도약보다는 꾸준한 페이스 조절로 점진적 상승을 이루는 경주 스타일이 맞습니다. 특히 장거리 레이스에서 인내의 힘을 발휘할 때 진가가 드러납니다.
토가 겹쳐 있어 중반에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와 금이 비어있어 결정적 순간의 폭발력과 끝내기 절정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스퍼트보다 자신의 리듬을 믿고 끝까지 밟아내는 집중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씨앗을 기르는 밭흙(기)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육합이라 발판이 든든합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16 | 서울 2R | 1300m | 다습 | 5 | 461(-11) | 4/11 | 조한별 | 82.7s | 3.3배 |
| 7/18 | 서울 2R | 1200m | 불량 | 7 | 472(+4) | 2/11 | 조한별 | 74.7s | 16.5배 |
| 5/24 | 서울 1R | 1200m | 다습 | 11 | 468(+4) | 11/11 | 조한별 | 82.2s | 22.5배 |
| 4/19 | 서울 1R | 1200m | 건조 | 8 | 464(+4) | 9/11 | 조한별 | 78.4s | 49.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다습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4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