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癸) 수가 세 번 나타나며 깊이 있는 체질이되, 병(丙) 태양이 봄 진(辰) 용의 기운과 만나 화려한 발동력을 갖춘다. 금기운이 없어 마찰과 제어가 약하지만, 물의 부드러움이 불의 힘을 받아 흙을 적시고 파고드는 질주의 리듬을 탄다.
이 마는 깊은 물의 본성을 타고났다. 큰물 해(亥)로 귀결되는 계(癸)의 이슬비 기질이 반복되며, 모든 에너지가 축적되고 응축되는 체질이다. 봄날 용(辰)의 젖은 흙 위에서 태양처럼 밝게 터져 나오는 화(丙)의 발동력을 품고 있으니, 차분함 속에 폭발적 질주의 순간을 지니고 있다.
막판 추진력이 특징이다. 태양 병(丙)이 봄 아침 07~09시에 떠오르듯, 경주 초반에는 조용히 에너지를 모았다가 후반부에 불의 기세로 터져 나온다. 물의 깊이가 불의 화려함을 받아 흙을 파고 나아가는 리듬—기선제어보다는 마지막 직선에서의 순발력 있는 추월이 승기다.
금기운의 공백이 위험하다. 제어와 절제의 기운이 부족해 자신의 힘을 과신하거나 무리하기 쉽다. 물이 흙을 지나치게 파고들면 길을 잃고, 불이 물을 데우지 못하면 무기력해진다. 페이스 관리와 체계적 훈련이 절실하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3 | 서울 3R | 1400m | 건조 | 5 | 439(-4) | 11/11 | 조상범 | 91.8s | 133.4배 |
| 8/15 | 서울 3R | 1300m | 건조 | 6 | – | 10/11 | (-2)권중석 | 85.2s | 68.0배 |
| 7/19 | 서울 3R | 1300m | 포화 | 11 | 443(+7) | 10/10 | 오수철 | 86.4s | 90.1배 |
| 6/27 | 서울 2R | 1300m | 건조 | 10 | 436(+4) | 11/11 | 오수철 | 85.2s | 114.1배 |
| 5/16 | 서울 2R | 1200m | 건조 | 3 | 432(-6) | 7/10 | 오수철 | 79.6s | 82.7배 |
| 4/12 | 서울 1R | 1200m | 다습 | 10 | 438(+3) | 11/11 | 오수철 | 78.0s | 182.5배 |
| 3/7 | 서울 1R | 1200m | 포화 | 9 | 435(-1) | 11/11 | 오수철 | 78.5s | 85.6배 |
| 2/8 | 서울 1R | 1200m | 건조 | 3 | 436(-5) | 7/11 | 오수철 | 78.0s | 107.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4 | 0 | 0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0 | 0 |
| 포화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8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