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일주의 토토 결합으로 무게감 있는 기초를 이루고, 신축년의 금기운이 예리한 집중력을 더하며, 계사월의 물이 부드럽게 관통하는 구조입니다. 토가 압도적으로 두텁고 목기운이 없어, 한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완력형 경주마의 운명입니다.
큰 산처럼 단단하고 무거운 체격의 말입니다. 무(戊)의 흙 위에 진(辰)의 젖은 흙이 겹쳐 있어, 움직임은 느리지만 한번 가속하면 멈추기 어려운 관성을 타고났습니다. 신축년의 예리한 금기운이 이 무게 위에 있어, 단순하지만 투명한 성질을 더합니다.
일직선으로 내달리되, 섬세한 조율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계사월의 물이 무게 있는 산을 타고 흐르듯, 코스를 따라 기계적으로 정진하는 데 강합니다. 최고의 스피드보다 꾸준한 페이스 유지에서 승리하는 경마로, 후반부 추격 구간에서 다른 말들을 압도할 능력이 있습니다.
목기운의 부재가 약점입니다. 유연성과 순발력이 떨어져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예상 밖의 상황에 둔합니다. 토의 무게가 과하면 과로로 인한 손상이 깊을 수 있으므로, 훈련량 조절과 회복 기간 관리가 경주마의 장수명을 결정하는 열쇠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15 | 제주 7R | 1110m | – | 4 | 272(-2) | 5/9 | 김준호 | 95.1s | 10.0배 |
| 4/25 | 제주 4R | 1000m | – | 8 | 274(-5) | 6/10 | 나유나 | 82.6s | 23.0배 |
| 4/3 | 제주 5R | 1110m | – | 3 | 279(+13) | 6/10 | 김준호 | 96.6s | 19.9배 |
| 1/16 | 제주 5R | 1110m | – | 9 | 266(-6) | 9/10 | 김준호 | 94.5s | 7.8배 |
| 9/6 | 제주 4R | 1110m | 다습 | 5 | 272(-12) | 1/9 | 박성광 | 95.3s | 2.1배 |
| 8/16 | 제주 4R | 1000m | 건조 | 7 | 284(-3) | 3/10 | 박성광 | 85.4s | 4.0배 |
| 7/26 | 제주 3R | 1110m | 건조 | 4 | 287(+17) | 2/10 | 박성광 | 97.3s | 2.7배 |
| 4/26 | 제주 4R | 1000m | 건조 | 3 | 270(-4) | 1/10 | 박성광 | 84.4s | 3.3배 |
| 3/22 | 제주 2R | 1000m | 건조 | 9 | 274(+8) | 5/10 | 박성광 | 84.4s | 9.7배 |
| 11/23 | 제주 2R | 1000m | 양호 | 9 | 266(-4) | 7/10 | 양민재 | 89.4s | 4.3배 |
| 10/25 | 제주 4R | 1000m | 양호 | 1 | 270(-11) | 6/10 | 박성광 | 86.7s | 2.0배 |
| 7/26 | 제주 1R | 800m | 불량 | 2 | 281(-4) | 1/10 | 박성광 | 66.1s | 1.9배 |
| 7/5 | 제주 2R | 800m | 다습 | 9 | 285(-9) | 2/10 | 곽용남 | 65.4s | 70.9배 |
| 3/8 | 제주 2R | 800m | 양호 | 9 | 294(-1) | 5/10 | 박성광 | 69.4s | 18.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000m | 6 | 1 | 2 |
| 1110m | 5 | 1 | 2 |
| 800m | 3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4 | 1 | 3 |
| 양호 | 3 | 0 | 0 |
| 다습 | 2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14 | 3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