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무진에서 용을 품은 산의 무게감이 기본 기질이며, 연월주 신축이 반복되어 겨울의 강철 같은 인내가 강화됩니다. 토기가 압도적이면서 금기의 절제력이 더해져, 흔들리지 않는 중심과 섬세한 페이스 조절이 함께하는 팔자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큰 산처럼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입니다. 봄의 젖은 흙 속 용처럼 폭발력을 내재하고 있지만, 겨울 새벽의 언 땅 위에서 자라난 금의 날카로움이 그것을 차갑게 다스립니다. 경주마로서 출발부터 골인까지 브레이크를 잘 잡고 달릴 줄 아는 기질입니다.
단거리 스프린트보다 중거리에서 진가를 드러냅니다. 초반부터 무리한 가속보다는 자신의 호흡을 정확히 읽고, 중반 이후 차분하게 집중력을 모았다가 막판 결정적 순간에 밴드를 터뜨리는 주행 스타일입니다. 예리한 금의 성질이 페이스 메이킹을 정밀하게 합니다.
토기가 과하게 뭉쳐 있어 경직되거나 루틴에 갇힐 수 있습니다. 목기와 화기가 없어 신선한 자극과 영감이 부족할 수 있으니, 조교사의 변화 있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같은 코스에만 의존하면 감각이 둔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페이스와 상황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6/7 | 제주 1R | 900m | 건조 | 10 | 277(+7) | 10/10 | 원유일 | 78.4s | 117.0배 |
| 4/11 | 제주 2R | 900m | 건조 | 3 | 270(-6) | 8/10 | 이성민 | 77.4s | 50.1배 |
| 2/21 | 제주 2R | 900m | 건조 | 9 | 276(+6) | 8/10 | 임재광 | 79.9s | 31.3배 |
| 1/10 | 제주 2R | 900m | 포화 | 10 | 270(+3) | 10/10 | 원유일 | 80.9s | 67.4배 |
| 12/21 | 제주 1R | 800m | 다습 | 1 | 267(-6) | 7/10 | 안득수 | 70.1s | 8.9배 |
| 12/6 | 제주 1R | 800m | 건조 | 3 | 273(+1) | 2/10 | 원유일 | 67.4s | 17.0배 |
| 11/22 | 제주 1R | 800m | 양호 | 2 | 272(+4) | 6/10 | 이성민 | 68.5s | 15.2배 |
| 11/8 | 제주 1R | 800m | 건조 | 2 | 268(-7) | 3/7 | 김준호 | 66.5s | 8.6배 |
| 10/25 | 제주 2R | 800m | 양호 | 5 | 275(-8) | 6/10 | 이성민 | 67.2s | 111.6배 |
| 8/30 | 제주 2R | 800m | 건조 | 9 | 283(-8) | 6/10 | 이성민 | 70.0s | 61.0배 |
| 8/17 | 제주 1R | 800m | 다습 | 7 | – | 10/10 | 양민재 | 70.4s | 39.2배 |
| 7/19 | 제주 2R | 800m | 불량 | 10 | 291(+2) | 10/10 | 이성민 | 70.8s | 28.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800m | 8 | 0 | 2 |
| 900m | 4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0 | 2 |
| 다습 | 2 | 0 | 0 |
| 양호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12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