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부하라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오순도순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천하여걸은 12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오순도순이 들어오면서 복승 11.6배가 쌍승 16.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