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온누리빛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빛과바람을 앞섰습니다. 14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4kg 줄었던 빛과바람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순풍질주는 9착에 머물렀습니다. 13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빛과바람이 들어오면서 복승 8.5배가 쌍승 17.4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