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타키브라운이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네버로스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6 · 최근이 앞). 단승 4.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동해여명은 11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늘었던 스카이라인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주옥같은은 9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네버로스가 들어오면서 복승 16.8배가 쌍승 29.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스카이라인까지 더하면 삼복승 80.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