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서울정상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서울정상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위너초이스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고황산이 들어오면서 복승 2.1배가 쌍승 4.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은빛전사까지 더하면 삼복승 3.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