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레드머니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빅블루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7-9 · 최근이 앞). 단승 2.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선더스프릿은 12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빅블루가 들어오면서 복승 22.2배가 쌍승 33.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특급이벤트까지 더하면 삼복승 33.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