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수호천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총알공주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1.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총알공주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아리랑특급은 7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총알공주가 들어오면서 복승 8.9배가 쌍승 27.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추월추풍까지 더하면 삼복승 97.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