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미라클러너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블루사파이어를 앞섰습니다. 9두 중 9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1.8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시즈탱크는 5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8kg 늘었던 미라클러너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블루사파이어가 들어오면서 복승 235.3배가 쌍승 617.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오로라퀸까지 더하면 삼복승 401.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