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과천대감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4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4-7 · 최근이 앞). 단승 4.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태수재는 9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치유천황이 들어오면서 복승 26.6배가 쌍승 39.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드래곤힐까지 더하면 삼복승 23.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