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누리왕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무빙스토리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6-10 · 최근이 앞). 단승 1.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빅챌린지는 8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무빙스토리가 들어오면서 복승 7.4배가 쌍승 9.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보란듯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7.6배입니다.